생명문화 운동-생명존중, 생명사랑, 생명공동체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시 : 작성일2015-01-11 20:48:16    조회 : 408회    댓글: 0

 

[OECD 국가 표준인구 10만명당 하루 평균 자살률 비교]

 

단체소개
 
​생명 존중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확산과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범국민 생명운동 전개를 통하여 2019년까지 5년간 하루 평균 자살자수를 19명 절반으로 낮추기 위한 생명2019를 선포하고 종교계, 학계, 시민사회계 그리고   많은 국민이 참여하는 범국민적인 생명이해, 생명배려, 생명존중, 생명사랑, 생명 지킴 운동을 실천하는 생명문화 운동을 목표로 합니다.

 

 

생명문화 설립 필요성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 최고 수준으로 이런 심각한 자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사회문화적 상황을 고려한 체계적인 자살예방 운동이 필요
생명존중, 생명사랑, 생명공동체 회복을 위한 범국민적인‘생명문화운동’의 확산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호응할 수 있는 생명문화운동 전개가 필요
자살 사망률(인구 10만 명당)은 29.1명으로 10년 전 대비 10.2명(57.2%) 증가 ◦OECD 평균 12.9명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준
◦우리나라 인구로 환산하면 14,160명으로서, 일(日)단위 환산하면 하루 평균 38명 자살

사회분위기 및 현 생명단체 활동

 
물질문명 성장 그늘로 인한 가정폭력, 학교폭력, 성폭력, 자살 등 생명의 존엄성을 경시하는 풍조 만연
생명운동 단체들의 헌신적인 활동에도 불구하고 지역적이고 산발적인 소규모 활동으로 인한 생태적 한계
사회문화적 상황을 반영한 자살예방 역량개발, 입법, 예산 확보의 어려움, 정책추진의 전문성 부족 등의 한계로 인한 범사회적 생명문화운동으로의 발전이 어려운 상황 (자살률 감소 미미함)
기존의 생명운동 방식보다 조직적이고 진보된 생명문화운동의 범국민적 전개가 시급
생명경시 풍조와 사회공동체 약화로 인한 사회적 돌봄 시스템 장애로 인한 사회적 사각지대 발생

 

☞ 2012년도 한해 자살자수 14,160명, 하루 평균 38명이 자살, 특히 10대~30대의 사망원인 1위 자살에서처럼

    우리 사회의 생명경시 풍조 만연, 이로 인한 세모녀 자살 사건과 같은 문제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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