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공빈 밀알 협동조합 운영위원이며 성모회원이신 윤상희 데레사 자매의 자제인 오렌지 홈페이지 제작사 박일남 이사께서 본당 어플리케이션과 공생공빈 밀알 협동조합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을 일체 제작 기부 봉헌해 주셨기에 본당 공동체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패를 전달 해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