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받으소서
공생공빈밀알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
공생공빈에서는 신부님과 함께 생명문화나눔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환경을 살리기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천호 경희사이버대 교수는 "한반도의 기후위기는 식량위기가 올 것"이라며
"향후 20~30년 제일중요한 문제가 식량위기"라고 전망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다가오는 위기는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세계가 함께 노력해야만 하지요.
지구를 살리려면 전 세계가 함께 노력해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 하나쯤이야" 또는
"내가 한다고 효과가 있겠어?"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그 작은실천을 하는 사람들은 나의 행동이
나비효과가 되기를 기대하며 묵묵히 실천하고 있지요.
그 한번의 날개짓을 위해서는 상상할 수 없는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하지만 공생공빈밀알사회적협동조합 문병학 신부님은
30년 전부터 환경을 살리기 위한 노력과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많은 일들을 해오셨습니다.
그 밀알들이 모여 지금은 공생공빈밀알사회적협동조합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공생공빈밀알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그동안의 실험을 통해 경축순환농법이
기후위기와 식량위기에 도움이 되고자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 첫번째로 "영농조합법인"을 만들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공생공빈밀알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경축순환농법(흙누룩)에
관심이 있으신 "경영농업인" 분들을 초대합니다.^^
경영농업인분들 중 경축순환농법으로 토양을 살리고
더욱 더욱 튼튼한 열매를 맺고자 하신다면
공생공빈밀알사회적협동조합으로 연락주세요^^
공생공빈밀알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 031-441-7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