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문 수원교구판 2018년 3월 18일 사순 제주일 광고란에 공생공빈 밀알 사회적 협동조합 건강식품소개 광고 되었습니다.

["신부님들과 함께 생명.기부.나눔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회적 협동조합"입니다.

최상의 건강식품만으로 모두의 건강을 돌보고 생명을 살리며,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면서 사회적 약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오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수익금은 국.내외 가난한 이웃을 돕는 지원금으로 사용됩니다.]

 

위 광고는 가톨릭 신문사에서 교황님의 찬미 받으소서! 회칙의 실천과제를 실현하면서 생명. 사랑 나눔 실천하는 본 사회적 협동조합 취지에 공감하고 조합 미션인 교육, 캠페인, 써포트, 컨넥션에 함께 참여하면서 무료 광고 기재 해주셨습니다.

 

가톨릭 신문사 수원교구판 편집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ps.  현미 누룽지 소개난 내용이 변경되면 좋겠습니다.

 

"국내 1% 친환경인증쌀. 5분도 즉시 도정. 쌀눈이 살아있는

약 알칼리성 식품. 황금종려. 황칠조청과 곁들여 간식용. 간편한

아침식사 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