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기간과 행사진행 내내 지구와 생태계 환경을 고려한 더불어 사는 인간세상의 삶의 방식을선택하고 서로 나누며 가난을 즐기는 공빈의 삶으로 일치되는 체험이었습니다.
시화바오로성당 신자들이 각자의 삶안에서 이웃을 통해 하느님을 만나뵙고 서로 섬기며 가난한 삶을 선택하여 생명의 공동체로 일치를 이룰수있도록 공생공빈밀알협동조합과 함께 풍성한 은총의 생활 이루어가기를 희망해봅니다.
빠른 후기 감사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 시작의 알림에
일치된 모습 또한 보기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