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길 그리고 “한삶 흙 누룩”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시 : 작성일2022-11-03 21:49:32    조회 : 166회    댓글: 0

꽃과 나무, 길 그리고 한삶 흙 누룩

 

꽃과 나무, 길의 이름을 알게 되면 보게 된다.

보는 것은 사랑이다.

자연과 생명을 사랑했던 성인들과 걸으며 하느님을 본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천년 전, 프란치스코 성인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외심을 찬미받으소서 하고 노래했습니다. 오늘 날 프란치스코 교황은 생태환경 파괴와 기후위기의식으로 공동의 집에 관한 지구 생태와 정의에 관한 회칙 찬미 받으소서 환경 회칙을 발표하였습니다.

 

교회는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을 선포하면서 재생에너지 사용과 탄소 중립을 통한 기후 위기와 재앙을 예방하는 마지막 생명 공동체 노력을 힘겹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10여 년, 수원교구 사회 복음화 비전 위원회는 신부님들과 함께하는 생명기부 나눔을 위한 공생공빈 밀알 사회적 협동조합 창립을 준비하여 현재 가브리엘 생명 공동체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제 오랜 생태 경축 순환 농업 연구 활동을 해 오신 분들과 함께하여 친환경 미생물을 활용한 한삶 흙 누룩을 출시하였습니다.

 

  친환경 미생물, “한삶 흙 누룩특성 이해와 그 활용법

 

흙 누룩 생태 농법은 화학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비료화학비료미생물 비료를 연합하여 실제로 생태계를 살리고 농업을 살리는 친환경 농법입니다.

 

주 특성은 EM 발효계 미생물방선균 광합성 미생물 등의 연동 배양한 종합 생태 미생물 배양체입니다이는 미생물 원균을 인위적 배양이 아닌 토탄피롤 톱밥 생 축분 등으로 축사 바닥 생태환경을 활용한 자연 번식 미생물입니다.

 

효과는 병충해로부터 작물을 보호하고다수확고품질 작물의 생육에 이바지하는 땅의 영양 밸런스 조절과 영양 흡수율을 극대화 작용합니다.

 

그 배양은 가축 분을 축사 바닥에서 깔짚에 배양된 생태 미생물의 먹이로 이용완숙된 부숙제를 만들어 재사용 할 수 있습니다.

 

 

땅을 살리고 흡수율을 높이는 흙누룩 적용 방법이 있습니다.

 

1) 볏집 활용 2)부숙 퇴비 완숙 3)화학비료 발효비료로 제조

4)질소 발효비료 제조 5)당밀과 필요한 영양 성분(수용성 화학비료아미노산유황 등첨가 액비료 제조

 

*음식물 쓰레기를 흙누룩 사용생태자원으로 순환하여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잎과 열매뿌리 발근력의 탁월한 영양 밸런스화한 화분용 비료를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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