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동 성당 3월 생태 사도직 미사가 있었습니다.
이 미사 중에 "코 앞에 닥친 기후위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우리에게 남은 시간 30년"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인터뷰 내용으로 묵상 나누기 하였습니다. 유튜브 뉴스엔조이에서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댓글엔
1.제발 우리 세대에서 바꾸자 다음 세대 문제가 아니야. 우리가 죽어!
2. 위기 속에서 위기를 모른다는 것이 가장 큰 위기이다. 전문가들이 이렇게 강력하게 이야기하는 정말 안타깝네요.
3. 그린 뉴딜 만으로도 ㅅ금 어쩌고 하는 사람 많지만 이건 진짜 우리 미래니까 정부서 아예 법으로 강제적으로 추진했으면...석탄 이런 거 말고 대체에너지로 다 바꾸고 늦었지만 이제라도 하자 제발.
4.너무 무서워요 정말 정말 너무 무서워요!
5. 한살림 소식지 이 전문가의 인터뷰를 보고는 차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화장실 문에 붙여놨어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아이가 살아갈 전강한 세상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