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북 카페 동경>

* 공생 프로그램의 메인, 핵심 프로그램으로 만든다. (Permato)
-쉼이 있고 울림이 있는 공간, 일상을 벗어나서 새로운 공간을 찾도록.

* “소명, 위대한 독서로의 초대” 슬로건을 갖는다.

(성공의 독서. 성장, 배움의 독서. 소명, 위대한 독서)

-세종대왕: 집현전 학자들에게 우리나라와 민족과 후손을 위해 공부하다

죽읍시다.

-안중근 : 1910년 3월26, 사형 집행장에서 마지막 소원이 무언가?

5분의 시간을 달라! 읽던 독서를 마치도록!

북 카페 운영 전략
북 카페지기 봉사자 구성한다. (자원봉사)
밀알 영적 독서 각 팀 대표 모임 갖는다. (카톡으로 정보 교환)
도서 기부자를 찾는다. (인터넷 주보 광고) (평화신문. 가톨릭신문 기사화)
예) 선종 사제, 교수, 작가, 우량도서 다량보유자
도서 목록 만들고 분류한다.
한글 서예, 한국화 교실 운영. 독서 콘서트 (저자와의 만남)
명사, 작가. 시인, 예술가와의 만남(음악과 함께)
신자를 중심으로 조용히 확산시켜가되 가톨릭 경제인 도서후원자 물색. 

성장과 소명의 독서법 지향자들의 사유 토크 팁
-니이체: 익숙하지 않는 것에 호의를 갖는 것이 새로운 세상을 여는 것.
-엘빈토플러: 미래사회는 지식을 가진 자가 권력을 갖는다.
-독서는 학습 즉 학과 습의 과정이며 체험이다. 이는 일방적 수용성을 넘어 능동적이며 자율적으로 태도, 습관, 체험과정, 사유, 숙고를 뜻하며 새로운 계단을 오르듯 너무 힘들어도 너무 쉬어도 지속할 수 없는 배움과 성장의 길이다.
-공자: 학이시습지 불역열호(배우고 그것을 때때로 익히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 호학이며, 질문을 통한 과정에서 지식을 선별하고 모르는 것 없이 이해가 된 후 생각하는 과정을 밟아야 한다. 일상을 떠나지 않는 과정.

​

'북 카페 동경'의 이상과 꿈을 간직하고 조금씩 그 장을 마련하여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