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오 생각 #6 항아리 참 예쁘고 정겹죠? 항아리는 숨까지 쉰다면서요?와~~ 아주 유용하고 고맙죠! 그런데요, 항아리를 뒤집어 놓으면,이렇게 말 하겠죠. "어? 이놈의 항아리는 밑은 터졌구 어라? 위에는 아가리도 없네,에잉! " 이렇게말이죠... 우리말예요,다른 누군가를 뒤집어 놓고 보지 말자구여. "내"가 엎어 놓고서는 욕지거리 하는 어리석은 짓은 말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