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오 생각 #6

작성자 : 지푸른    작성일시 : 작성일2018-05-04 07:31:14    조회 : 236회    댓글: 0
니콜라오 생각 #6

항아리 참 예쁘고 정겹죠?
항아리는 숨까지 쉰다면서요?와~~
아주 유용하고 고맙죠!
그런데요,
항아리를 뒤집어 놓으면,이렇게  말 하겠죠.
"어? 이놈의 항아리는 밑은 터졌구
어라? 위에는 아가리도 없네,에잉! "
이렇게말이죠...
우리말예요,다른 누군가를 뒤집어 놓고
보지 말자구여.
"내"가 엎어 놓고서는 욕지거리 하는
어리석은 짓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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