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오 생각 #4 설탕은 단맛이 뻔하고 소금은 짠맛이 뻔하죠. 이와같이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은 "진리"라 합니다. 잘 알고 응용하면 양념을 정확히 쓰겠죠. 하지만, "그 사람은 뻔해!" "그녀는 뻔해!"는 어떨까요? 그건 그 사람의 "기회"를 우리가 뺏는거예요. 그 기회는, " 지극히 높으신 분 "께서 허락하신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