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일 금 16시 공생 플랫폼 정인쎈터에서 12명이 기획 위원회 모임을 갖고 조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특히 정인 쎈터를 통한 교회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시장으로의 확장성과 경제성 창출 방안을 모색 하였고 고통받는 교회와의 연대 가능성도 깊이 고민 할 것을 논하였습니다.

  지하실에서 누룽지 제조 및 건강 식품 전시와 함께 지상 건물 옆 작은 담장 전시관도 마련 하였습니다.

 

 3월2일 금 16시 생명.상생.평화  생상편(153) 네트워크( 생명살리기 안심먹거리 협동조합) 지도신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의료협력본부장. 인문사회의학과 교수 김평만 신부님팀과 함께 컨설팅 및 연구 모임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