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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청소년축제 ‘암야훼’를 알립니다 (2012.12.30 소식지)
다윗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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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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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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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되어 주님과 함께 했던 시간 (2012.12.09 소식지)
다윗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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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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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의 열정으로 부른 성가와 성음악축제 (2012.11.25 소식지)
다윗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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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10 |
제 10 회 열린사랑음악축제를 마치고 (2012.11.18 소식지)
다윗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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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9 |
첫 번째 작은 음악회 (2012.10.28 소식지)
다윗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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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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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성음악 축제를 감사드리며 (2011.11.20 소식지)
다윗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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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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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애가 느껴졌던 성음악 축제 (2011.11.13 소식지)
다윗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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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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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어느 멋진 날의 행복한 추억 (2011.11.06 소식지)
다윗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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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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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열린사랑음악축제'를 마치고 (2011.10.30 소식지)
다윗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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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4 |
아강그리알의 '음악교실'
admin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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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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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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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경의 기적"
admin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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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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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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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래 위의 날개"
admin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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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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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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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서 비워지는 가슴이게 하소서"
admin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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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