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흘러가는 시간을 "크로노스"라 하고, 특별한 의미가 담긴 시간을 "카이로스'라 했습니다. 깨어 있음으로 현재에 충실한 삶은 카이로스가 무엇인지 아는 삶입니다. 카이로스는 생명으로 채워진 현재입니다. -마틴슐레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