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미래도시 이천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제안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시 : 작성일2026-07-25 11:47:10    조회 : 81회    댓글: 0건

이천성당 공동체, 지역의 문화·환경·경제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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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성당 공동체와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활동가들은

이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이천시에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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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안은 기후위기 대응을 환경 분야에만 한정하지 않고

문화, 교육, 관광, 산업, 농업, 사회적경제를 연결하여

이천만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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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에 참여한 이천성당 사회연대경제 연구단체는

지역에서 사회적경제, 생태환경, 생명운동, 교육문화, 자원순환 분야의 활동가와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민간 협력 네트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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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역의 여러 주체와 함께 환경과 경제, 문화와 교육이 선순환하는 지역발전 방안을 고민해 왔으며,

앞으로 이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을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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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환경·경제가 선순환하는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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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안의 중심 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화·교육·환경·경제가 선순환하는

탄소중립 미래도시 이천”

이천은 반도체 산업과 농업, 도자문화, 전통시장, 설봉산을 비롯한 생태자원 등

다양한 지역적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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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자원을 서로 연결한다면

이천은 산업 경쟁력을 갖춘 도시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문화·생태도시, 청년이 머무는 교육도시, 환경과 생명이 살아 있는 녹색도시, 사회적경제가 성장하는

공동체 도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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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탄소중립은 단순히 탄소배출을 줄이는 환경정책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에너지 절감과 자원순환, 생태농업, 환경교육, 녹색일자리, 생태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여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중요한 발전 전략입니다.


지역 특성을 살린 녹색순환 실증도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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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안 가운데 하나는 이천의 산업과 농업, 도시와 농촌을 연계한 녹색순환 실증도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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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과 농업 부산물을 단순히 버리는 자원이 아니라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순환자원으로 전환하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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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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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폐기물과 농업 부산물의 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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