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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
7월1일 단죄와 배척이 아닌 서로를 품는 자비
안나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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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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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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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
1월7일 카나의 혼인 잔치
안나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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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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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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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
7월5일 일꾼다운 일꾼
안나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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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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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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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
11월16일 작은 일에 충실해야
안나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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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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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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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
노인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디딤돌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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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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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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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
1월5일 나타나엘이 주님을 만나 변화 됨
안나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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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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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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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
8월13일 어린이의 성품
안나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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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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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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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
6월30일 죄를 용서받았다.
안나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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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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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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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
10월18일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까지 함께
안나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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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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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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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
9월1일 나는 하느님 능력의 소유자
안나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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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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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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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
10월12일 마음을 바꾸어라.
안나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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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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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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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
10월16일 끊임 없는 기도
안나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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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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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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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
9월27일 사랑과 너그러움으로 걷는 일상의 순례
안나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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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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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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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
9월12일 새로운 꿈을 열망하는 사람들
안나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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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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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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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
2월17일 주님을 따르려는 사람들의 자세
안나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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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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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02-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