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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
7월20일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안나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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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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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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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7월21일 육신보다 영혼으로 가까운 것을 더 귀하게
안나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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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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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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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
7월24일 십계명에 사랑을 담을 수 있다면
안나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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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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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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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
7월25일 하느님 말씀을 나의 것으로
안나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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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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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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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
7월27일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찾아야 할 때입니다..
안나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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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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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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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
7월28일 인생의 끝에 서면
안나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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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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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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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
7월29일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안나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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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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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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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
7월30일 ‘Anima Sana in Corpore Sano'
안나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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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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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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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8월2일 사랑에 목마르고 사랑에 배고파라.
안나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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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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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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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
당신의 길을 따라가게 하소서
최고관리자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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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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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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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
8월5일 뿌리가 깊어야 잎이 무성하다.
안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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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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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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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8월6일 기쁨이 벅찬 곳
안나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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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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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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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
8월7일 십자가를 사랑하라.
안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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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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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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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
8월10일 내 차례입니다.
안나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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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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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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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
8월11일 가장 큰 사람
안나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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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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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08-11 |
